예전 영화시사프로그램에서 소개 된 후로 「아, 꼭 보고 싶다!」(<-특히 히로인에게 취향이...)
란 생각을 가졌던 애니 였으나,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다.
역시 기대 했던 대로 (히로인은 예뻤고<-시끄러!) 유수처럼 스토리는 흘러갔다.
특히, 이 단편애니의 주인공의 성격과 나의 성격이 꽤 유사한것에 흥미를 느끼며
공감대를 가진것도 재밌게 본 이유중 하나인것 같다.
시청 때는 "아무래도 감동을 느낄수 있는 애니가 맞는가?","나의 감정이 메마른 건가?"
란 감정을 느낄수 없는 그런, 푸념을 늘어놓았지만,
지금 쯤 다시 되새겨 보며 잔잔히 흐르는 감동.
그리고 볼을 따라 흐르는 따뜻한 무언가가 이 영화의 진가를 알려 주고 있었다.
【벚꽃잎이 향연하며 땅으로 떨어지는 속도 초속 5cm...】
【과연 어느정도로 다가가야 네게 닿을수 있을까...】
아니, 그건 그렇고. 『제 2화. 우주비행사』 편에선
웬지 예전에 봤던 한 애니와 동일한 분위기가 느껴지며
혹시 그 애니의 전작이 아닌지(?) 그런 느낌까지 들었지만,
그 애니의 감독이 바로 이 분 이셨단 것이었다.
(즉, 그 예전 애니란 『별의 목소리(짱)』이었단 것이다.....)라...?
하하, 특히. 이 애니의 후반부의 엔딩 OST는 가장 신명을 울리는 것이라 할수 있다.
아마 1~2시간 정도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호수에 돌을 하나 던지면
울려퍼지는것처럼 잔잔히 울러퍼지는 파동의 큰 감동을 얻고 싶다면
꼭 추천 해 주고 싶은 애니 이다.(물론 아쉽게도 해피엔딩은 아니다.)
[그럼 다음 목표는 『시간을 달리는 소녀』다!]
-그나저나, 요구르팅 관련 내용은 대체 언제 쓰지 ^^;;..-